다 떨어진 신을 신고 있는 꿈

실제로 현대판의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떠돌이 인생으로 오다가다 인연법을 맺고 허실속에 꿈을 꾸며 희로애락의 삶을 시로 통해 읊는다. 고생을 달게 깨달으면 승자가 되고, 쓰게 깨달으면 패자가 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지도자, 교사, 작가 등의 직업을 갖는 자손을 얻는다.

길몽. 외부의 도움으로 일이 잘 되는 꿈.

실제로 오래되고 낡은 것을 새롭게 고쳐 기분전환을 한다. 개혁, 혁신 등이 있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고급관리가 되어 혁명적인 정책을 내세우게 된다. 그로 인하여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되어 부와 명예를 함께 지니게 된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나 동업자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여러 방면으로 많이 재물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