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가다가 얘기치 않았던 태풍이 밀어닥치는 꿈

직장에 취직되거나 어떤 단체에 가입하게 된다.

진행중인 일을 재검토하게 된다.

자신의 뜻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상실을 의미한다. 이것은 나 아닌 다른 병에 걸린 사람에 의한 소유물의 상실로 그 집 재산이 소실되거나 누군가가 죽는 꿈이다.

어떤 단체의 대표가 여러 가지 일로 자신과 타협하게 된다.

정신과 마음이 상쾌하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대길하다.

취직, 단체의 가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