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보니 높다란 언덕 위에 올라가 있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근심 걱정이 생긴다. 질병, 이별수, 고독 등이 있다.

실제로 자신이 걷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고 생각하다가 잊고 욕심을 내다가 멈추는 것이 삶의 행로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걷고 멈추는 것은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정과 동은 음양이요, 음양은 자연을 탄생케 한다.

어떤 즐거운 소식이 오거나 집안일이 잘되길 기다리는 뜻.

시간과 공간을 뚫고 오랜 세월 끝에 새싹이 돋아나고, 푸르다가 낙엽이 되어 떨어지듯이, 한 인생살이가 덧없는 것이다.

티끌 모아 태산으로 많은 재산과 돈을 모으게 된다.

무엇이든지 하는 일에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상대방과 사소한 시비거리로 말다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