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또는 예수 앞에서 두 손 모아 공손히 합장하는 꿈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모든 잡념과 오욕을 버리고 정신을 일념으로 모아 무아경지로 들게 된다. 음양이 합치면 실체를 낳고 실체 속에서 대각을 얻게 된다. 합장하는 꿈은 탐욕된 것 없이 하얀 마음을 갖고 현실세계와 이상세계를 뛰어넘어 무상세계로 사뿐히 접근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실제로 어둡던 과거사를 떨쳐버리고 참회와 반성, 성찰을 한다.

집안에 불타의 자비 광명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사업의 실패, 좌절 내지 중병, 사고 등 흉험한 일이 생기게 된다.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

권위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생기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될 암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