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이나 대청마루에서 부처, 보살 등의 신령을 보는 꿈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우환 내지 다툼, 손재 등 어떤 심각한 장애나 곤경에 부딪쳐 상당한 피해와 말썽을 치르게 된다.

집안에 불타의 자비 광명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사업의 실패, 좌절 내지 중병, 사고 등 흉험한 일이 생기게 된다.

장차 재물과 권세를 얻어 부귀를 이루고 귀인들의 도움과 협력에 힘입어 크게 입신 출세하는 영화를 성취하게 된다.

장차 재산이 늘어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안정과 부귀를 획득하게 된다.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