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 중에 무상 무념으로 들어가는 꿈

현실과 보통 개념이 아닌 초영적 개념으로 무아지경에 들어가 오묘한 신비감을 느끼게 되며 더 큰 자아발견을 하게 된다. 오래된 문헌이나 종교서적을 연구하게 된다.

이제 첫출발부터 신중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게 된다.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나가 대상과 상, 훈장을 받는다. 길몽이다.

좋은 집이나 직장 및 사업장소가 얻어지게 되며 생활에 안정과 발전이 따르게 된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징조이다. 전혀 가본 적 없는 먼 곳으로 여행할 일이 생긴 다거나 출장을 떠나게 되고 해외 지사로 파견될 지도 모른다.

계획하는 일이나 진행사업, 맡겨진 책임 등의 완수가 어렵고 장애 내지 난관이 생겨 도중에 좌절하게 된다.

새로운 식구들이나 거래선 등이 늘어나고 아름다운 배우자가 생기거나 이성X제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사가는 집이 먼저 살던 집보다 넓고 좋으면 운수가 대통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반대로 먼저 살던 집보다 옹색하고 누추하면 살림살이가 줄어들고 재물이 흩어지는 등 불행이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