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

질병과 유행성 감기 기운이 살짝 들어온다. 불쾌감, 배탈이 난다. 만가지 욕구가 치솟는다.

손님이 오거나 어떤 복잡한 일에 손을 대어 많은 노력이 있은 뒤에 성과를 얻게 된다.

남에게 고용되어 심복이 되거나 그 사람이 시키는 일을 책임지게 된다.

가족에게 경사가 겹치고 재물이 늘어나게 된다.

손님이 오거나 어떤 복잡한 일에 손을 대어 많은 노력이 있은 뒤에 성과를 얻게 된다.

어떤 일을 상대방에게 시키고 맡기게 되며, 심복을 만들거나 자신의 의사에 따라줄 사람을 얻게 된다.

어떤 일을 하든 결과는 헛수고가 되어 심한 불쾌감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