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

일거리, 재물, 작품 등이 친밀하지 못한 사람을 통해서 이용됨을 뜻한다.

사장 또는 기관장과 그의 부하 직원에게 취직 관계를 부탁할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일거리, 작품 등을 감미롭고 선의적인 것으로 바꾸며, 그 일의 결과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하게 된다.

맹독한 유행성 질환으로 온 가족, 또는 온 직원들이 앓게 된다.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

가정풍파나 시끄러운 말썽과 손실이 발생되며 이별 또는 분산의 액화에 부딪치게 된다. 부인이 깨끗한 옷을 입고 공손히 술잔을 받을 경우는 총명한 자식을 임신할 태몽이다.

뜻하지 안은 손재나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