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펴고 누워 있을 자리를 마련하는 꿈

유행성 질환과 사고로 몸져 눕게 되고 오랫동안 앓게 된다. 불길하다.

오래도록 중병으로 앓고 있던 질고를 떨쳐버리고 힘차게 일어나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성공, 노력 끝에 쾌유, 연구 끝에 발명을 하게 된다.

관세음보살은 자비광명을 가지고, 예수는 사랑과 꿈을 가지고 오신다. 행운의 여신이 온다.

마음에 품고 있는 계획이나 소망이 순조롭게 풀리고 직장이나 신분상에 명예로움이 따르는 승진, 영전 등의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특히 화병과 심장질환으로 인사불성이 되거나 공포심에 가위가 눌린다.

집안에 우환이 들 끊고 질병과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이 있다.

용의 주도하게 자신을 보호하며 어떤 일을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