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산야에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꿈

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어떤 일을 했을 때 좋은 성과를 얻거나 값비싼 물건을 관리할 일이 생긴다.

남에게 부탁한 일이나 집안 사정으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

재물이 늘어나고 하는 일이나 소망사의 순조로운 발전 및 직장, 사업 또는 명예상의 기쁨이 생기게 된다. 죽은 시체가 승려나 신부, 수녀일 경우는 몹쓸 질병이 발병해 우환 등 불상사를 겪게 된다.

자신의 큰 사업이 시작되거나 사업성과가 발표된다.

사업장에서 어떤 일이 성사되어 재물이 생기거나 좀더 먼 날에는 막대한 재물을 얻게 된다.

실제로 인접 지역국 간에 전쟁, 자국과 타국간의 전쟁, 정치정당 간의 싸움, 지역 이기주의, 계층, 학연, 지연, 혈연 등의 갈등이 있다. 부모형제, 친구, 애인 등과 이웃간의 싸움, 소송이 벌어지고 인륜이 땅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