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산야에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꿈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단체나 기관에서 어떠한 일을 성사시키거나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게 될 것을 상징하는 꿈이다.

자기 작품에 내용이나 자신의 인적사항 등이 매스컴이나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투자자들에 의해 투자된 사업자금으로 사업이 융성해지게 된다. 그러나 시체가 타서 재가 남으면 사업에 실패하여 파산상태에 이르게 된다.

잔치 집에서 음식을 먹고 뒤탈이 생겨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어떤 책을 저술해서 사람들을 감화시키거나 논문 등이 당국에 채택되고 추진하던 일이 성사된다.

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가업이 융성해지고 재물과 이권이 풍부해지며 발전 및 안정을 획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