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나 명인하고 누워 이부자리를 덮고 동침을 하는 꿈

사업을 벌이고 있거나 게획하고 있다는 뜻, 혹은 병에 걸려 누울 수도 있다는 암시.

꽃뱀 좋아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병에 걸려 지옥 문턱까지 출입한다.

국가 최고의 통치권자는 국가의 밝은 앞날과 국운을 창조하고, 국가의 발전을 가져다 준다는 명실상부한 실천공약을 대국민 앞에 약속을 하게 된다. 자신이 대중이 많이 모인 곳에서 명강의를 하게 된다.

이 꿈은 재물을 낭비하니 요주의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신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있어 엄청난 행운을 맞이하게 된다. 합의, 체결, 계약, 지원, 약속, 협조, 승진, 합격, 당선, 취득, 승리, 성공 등이 있다.

동업자, 동지끼리 상당히 오래도록 사업 성과를 기다리게 된다.

집안에 악귀가 침범하여 우환이 들끓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