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나 명인하고 누워 이부자리를 덮고 동침을 하는 꿈

실직이 되어 긴 공백을 갖게 되거나 병상에 있는 사람은 치유기간이 길어지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유행성 질환으로 질병이 침노하게 된다. 사고가 발생한다.

오래도록 중병으로 앓고 있던 질고를 떨쳐버리고 힘차게 일어나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성공, 노력 끝에 쾌유, 연구 끝에 발명을 하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가족 때문에 근심이 생길 꿈.

여러 가지 이로움과 재물이 풍족해지는 기쁨이 생긴다. 쌀과 보리가 나란히 쌓였거나 펼쳐져 있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기분이 매우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린다. 총각은 어진 아내를 맞이하게 된다. 귀인, 애인, 합궁, 공동투자 등의 좋은 길조이다.

마음에 품고 있는 계획이나 소망이 순조롭게 풀리고 직장이나 신분상에 명예로움이 따르는 승진, 영전 등의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