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문전에서 염불을 하거나 불경을 일깨워 준 꿈은

사회 기관, 학원 등에서 자신을 인정해 준다.

질병이나 근심 걱정에서 해방된다.

자비스런 불자나 법사가 되어 많은 중생에게 불법을 전하게 된다. 입학, 승진, 합격, 당선, 논문통과, 학위, 자격취득, 상장, 훈장 등이 있다.

현 생활에 별 불만없이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꿈이다. 또한 당분간 사업에는 별 진전이 없겠으나 내실을 기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 금욕을 가장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에 일을 제삼자를 통해 어떤 기관에 소청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이다.

윗사람으로부터 생각지 않았던 은혜를 입거나 큰 도움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