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이 내리는 사약을 받아 먹은 자신이 죽은 꿈은

여러 사람이 협력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긴다.

집안에 질병이 생기고 우환이 들끓게 된다. 구설, 싸움, 소송, 사고, 질병 등이 생긴다.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자기 능력에 알맞은 환경이나 지위를 얻고 싶음을 의미한다.

정신적인 안전을 찾게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됨을 나타내는 꿈으로서 운이 호전되어 소원을 이루게되는 길몽입니다.

꿈속의 그 약과 유사한 약을 먹게 되거나 어떤 일거리와 방도 등을 존경의 대상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맹독한 유행성 질환에 걸려 혼쭐난다. 질병, 감기, 위장병, 두통 등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