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이 내리는 사약을 받아 먹은 자신이 죽은 꿈은

공사 집단의 수장이 되어 휘하에 부하를 많이 거느리고 지휘권을 장악한다. 승진, 당선, 합격, 입학, 학위, 자격취득, 취직, 성공 등의 길운이다.

몸의 이상을 예고하는 꿈일 경우가 많다.

극복하기 어려운 고난에 부딪칠 꿈이다.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꿈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능력을 시험당하게 된다. 또는 연인의 진정한 마음을 알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음을 암시.

재물이 늘어나고 하는 일이나 소망사의 순조로운 발전 및 직장, 사업 또는 명예상의 기쁨이 생기게 된다. 죽은 시체가 승려나 신부, 수녀일 경우는 몹쓸 질병이 발병해 우환 등 불상사를 겪게 된다.

어떤 기관에서 성취된 일거리의 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