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여행이나 나들이 할 준비를 갖추고 집을 나서는 꿈

한순간에 평지풍파가 생긴다. 운세가 불길하고 괴한으로부터 시달림을 받는다.

마음에 품고 있는 계획이나 소망이 순조롭게 풀리고 직장이나 신분상에 명예로움이 따르는 승진, 영전 등의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공동체의 유대감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단체여행을 간다. 업무차 출장, 여행을 가게 된다. 분주다사, 일거리, 답사 등이 있다.

운동원이나 전도사, 선교사 등이 찾아올 것을 암시한다.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오래된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신의 도움으로 병세가 점점 호전되어 쾌차하게 된다. 신께 기도를 드리면 소원성취하게 된다.

자신의 집을 남에게 팔면 운수가 트여서 재물이 모이고 명예가 높아지며, 타인의 집을 자신이 사들이면 수명이 길어지고 새로운 귀인이나 협력자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