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를 들고 적과 싸우기 위해 나아가는 꿈

사고나 말썽이 발생하거나 신병, 우환 등 재난과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깃발들이 뒤섞여 쟁탈전을 벌이는 것도 역시 비슷한 흉몽이다.

실제로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꿈에 그리던 명문학교에 들어간다.

성공, 소원 충족, 일을 만족스럽게 성취시킨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가는 등 출세할 수 있는 길몽이다. 태몽이면 아들이 생길 기쁨이 있다.

갈망하고 있던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뜻하지 않았던 기쁜 소식을 듣게된다.

어떤 두 사람이 세력 다툼을 하거나 공박하는 일에 관계할 것이며, 그중 한 사람은 자신과의 동일시일 수도 있다.

시위와 구설이 있게될 암시로서 다른 사람이 서로 헐뜯고 싸우며 비난하는 것을 참견하다가 오히려 화를 입게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