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를 안았거나 업은 여자가 따라 오는 꿈

큰 부자가 아주 고귀한 사람을 만나거나 남에게 인정을 받게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실물수나 손재가 예상되니 거래 및 투자는 보류하는 것이 좋다.

앞산으로 올라가면 서울, 중앙으로 유학, 승진 등의 자리바꿈이 생기고, 뒷산으로 올라가면 지방으로 입학, 한직, 좌천 등으로 떠나게 된다.

상당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희망찬 앞날이 환히 밝아온다.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장차 남편이 불구자가 될 흉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