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를 안았거나 업은 여자가 따라 오는 꿈

권력자가 자신을 억압하려 들거나 애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비에 말려들게도 된다.

관청에서 시비를 가릴일과 관계한다.

실제로 그 사람 또는 동일시 인물이 자기 집안 일에 관해서 상담해 온다.

여러모로 일이 잘 풀리는 등 운수가 좋아진다.

도량이 넓고 사교술이 능하며 세상에 감화를 줄 배우자나 자손을 얻게 된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물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난다. 실은 술을 마시고 싶지만 변명의 여지를 남기려는 심리가 작용한 때문이다.

불화나 말다툼이 생길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