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나 교회, 사당에서 신령이 움직이거나 말하는 것을 보는 꿈

실제로 그대로 이거나 그 점수가 일수 월수금의 액수, 인원수 등을 상징할 경우가 있다.

정신적으로 부담이 컸던 고민거리가 해결되어 마음이 산뜻해지며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노련미를 갖추게 된다.

단체나 집단에서 자신의 성실함을 인정 받는다.

실제로 지병과 사고로 인하여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수술, 사고, 우환 등이 발생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세상에 명성을 떨치게 된다. 횡재, 재물이 들어온다.

난처한 입장에 처하거나 주변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하는 일이나 소망사의 차질과 비밀, 은폐, 눈가림 등의 부담과 곤란을 겪게 된다.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