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는 꿈

소는 조상을 상징한다. 조상이 노해서 앓는 것이므로 조상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전해오고 있다.

사고나 말썽이 발생하거나 신병, 우환 등 재난과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깃발들이 뒤섞여 쟁탈전을 벌이는 것도 역시 비슷한 흉몽이다.

어려운 문제가 조만간에 해결된다는 암시의 꿈.

혼사가 있거나 아기가 태어나 집안 식구가 늘어나는 일이 생기며, 뱀이 문 밖에서 들여다보고 있으면 청탁자나 청혼자가 생긴다.

돌연히 중병에 걸리거나 죽을 고비 등 불상사에 부딪치게 된다.

좋은 꿈이다.

예기치 못한 큰 위험이나 중병 등 궂은 일에 부딪쳐서 우환과 손재를 겪게 된다. 자신을 이끌고 가는 사람이 이미 죽은 사람일 경우는 더욱 불길하고 흉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