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큰 구렁이에게 물려 통증을 느끼는 꿈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어 큰 권세를 행사하거나 작가가 되어 문학분야에서 혁신적인 작품을 출판하여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게 되고 큰 부자가 된다.

실제로 임산부는 기형아를 낳거나 사산을 하게 된다. 불구, 실패가 발생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근심 걱정이 생긴다. 시비, 싸움, 소송, 실패 등이 있다.

자신이 모르던 새롭게 출판된 서적을 읽고 많은 지식을 얻게 되어 삶이 윤택하게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재수가 대통하다. 부동산, 아파트, 주택, 빌라 등을 장만하게 된다.

어떤 타개하기 어려운 입장에서 일이 성사됨을 암시한다.

물질적으로 큰 손해를 보거나 괴로운 일을 당해 정신적 시달림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