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큰 구렁이에게 물려 통증을 느끼는 꿈

직장에서 승진하거나 어떤 공적 사항으로 인하여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진다. 사람이 많이 모인 가운데에서 과시할 일이 생긴다.

매우 좋은 길몽이고 머지않아 부귀 영화를 누릴 징조이며, 생각하지도 않은 곳에서 많은 재물이 들어오고 어디에서든지 앞자리에 서게 된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용맹스럽고 지략 있는 장군을 낳는 태몽이다.

의서나 예술서를 저술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관리나, 사업체를 가지는 사람이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가운이 융성 발전한다.

불행한 사고나 손재 등 액운이 닥치며, 번개불을 맞는 태몽을 꾸면 정신 이상의 아이를 출산한다는 속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