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재단사가 옷을 재단하는 꿈

실제로 오래되고 낡은 것을 새롭게 고쳐 기분전환을 한다. 개혁, 혁신 등이 있다.

무슨 일을 하든 정직하게 행해서 감출 것이 없게 된다.

근심이 사라지고 안정과 풍요가 집안에 생긴다.

상대방과 시비가 엇갈려 마음이 불쾌해진다.

여러 일자리를 놓고 어느 곳에 취업할까 망설이게 될 꿈이다.

부모님 상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지금껏 숨겨왔던 일이 탄로날까봐 조마조마해 하거나, 숨겼던 일이 탄로나 창피를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