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

모든 일이 성취되고 누군가에게 큰 덕을 입으며 기쁜 일이 있게될 좋은 징조이며 꿈입니다.

집안의 윗 어른이 와서 함께 제사지낼 일과 상관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예술의 전당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음악감상을 한다. 희소식이 있다.

자기 이외의 사람이 경을 읽거나 설경을 하고 있는 꿈은 근사한 일이 생길 꿈이다.

언제 해결 될지도 몰랐던 묵은 일, 또는 포기하고 있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고난을 이기며, 전진해 나아가는 꿈이다.

현재, 자신의 이상에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이 걷고 있는 방향이 적성에 맞고 있지 않다는 것을 꿈이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