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

시원하고 유쾌한 일이 생긴다. 지난 추억이 새롭게 되살아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일들이 저절로 풀린다. 연설, 강의가 있다.

좋은 일이 찾아온다

어떤 연구자료나 일거리를 남에게 부탁하여 새로운 정보와 자료를 얻는다. 실제로 질병 관계로 약방을 찾아 문의를 한다. 청탁, 대화를 하게 된다.

음치가 목청이 터져 노래방의 스타가 되고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진다.

꿈에서 그아이를 반갑게 맞으면 집안에 새식구가 생기고, 모른체하면 쓸데없는 사건에 휘말려 망신이나 속을 썩게 되는 꿈.

소송이나 시비 등 다툼과 말썽에 연관되어 피해를 당할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