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살아 있는 그 사람이 또 있는 꿈

병이 나거나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의미.

사심과 욕심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바르고 굳은 결심을 갖는다.

머지 않아 심한 중병을 앓거나 사고 또는 불행한 사태에 부딪치게 된다.

실제로 자신이 걷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고 생각하다가 잊고 욕심을 내다가 멈추는 것이 삶의 행로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걷고 멈추는 것은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정과 동은 음양이요, 음양은 자연을 탄생케 한다.

새로운 일을 맡게 될 징조의 꿈이다.

대중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독자로부터 인기를 얻게 된다. 횡재수가 있어 많은 재물이 생긴다. 소비자의 취향에 잘 맞는 상품을 개발한다.

국가경제 발전이 있고 나라가 부흥하게 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