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는 꿈

태몽으로, 예쁜 딸을 낳고 집안이 불같이 일어난다. 재물, 학용품, 선물, 식품 등이 들어온다.

장차 경영하는 일들이 순탄하게 번성, 발전하며 귀인의 도움을 얻어 입신, 성공하고 명성을 떨치는 부귀가 따를 것이다.

자신의 작품이나 능력을 제삼자에게 평가받거나 인정을 받게되며 누구에겐가 물질적인 보답을 받게된다

소원이 이루어지고 건강이 회복된다.

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사람이 부모와 이별하는 꿈을 꾸면 반드시 풍화가 일게 될 징조

집안의 윗 어른이 와서 함께 제사지낼 일과 상관한다.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는데도 당연한 것처럼 행세해서 남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될 암시가 있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