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는 꿈

온 심렬을 기울려 완성해 놓은 일을 다시 되세겨 보거나 자기 작품을 감상하며 흐뭇해 할 일이 생기게 될 일이 꿈

시집 식구들에게 미움을 받게되는 일이 일어날 징조의 꿈이다.

기분이 매우 상쾌하고 마음먹었던 일들이 술술 잘 풀리며 소원성취하게 된다. 상호 협동심과 유대감으로 큰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파티, 무도장, 운동장, 스포츠센터, 예술의 전당, 문화관, 극장 등을 찾게 된다.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시비나 재판을 맡아 해결해 줄 일이 있다.

가족 중에 큰돈을 버는 사람이 생긴다.

사업이나 결사, 계약 등의 일을 문서화하거나 기사거리를 제공해준다.

일면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지만 또한 일면은 부덕한 행동을 자행하게 된다. 반흉반길, 충동, 욕망, 시비, 싸움, 악행 등의 액운이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