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가에 앉아서 새의 무리들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달려드는 꿈

태몽으로, 진주에 살았던 한 진사가 대낮에 꾼 꿈으로 종의 몸에서 장차 진주 장군이 될 자식을 낳을 것을 예시한 꿈이었다.

믿던 사람이 없어져 난관을 겪거나 동업자나 친구가 손을 떼어서 손해를 봄.

아들 태몽

지휘권, 명예, 권리 등 자기 신분이 상승되거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며 그 꿈이 태몽이라면 교육자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될 아들을 얻는 좋은 꿈입니다.

태몽으로, 똘똘한 자식 삼형제를 낳아 당대에 유명한 장군과 명인으로 기른다.

아들을 낳는 태몽이다.

재물과 돈이 생긴다. 승진, 당선, 합격, 자격취득, 승리, 횡재 등의 길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