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가에 앉아서 새의 무리들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달려드는 꿈

물이 맑고 잔잔하면 집안이 화평하고 경영하는 일이 번성, 안정되어 발전을 거두게 되며, 파도가 일고 물결이 거칠게 출렁거리면 가정의 평화가 깨어지고 시끄러운 말썽이나 손재, 다툼 등 장애와 곤란을 치르게 된다.

학문과 예술을 창조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사업가는 생산 및 식품업에 투자하여 생산에 들어간다.

여러 가지 이로움과 재물이 풍족해지는 기쁨이 생긴다. 쌀과 보리가 나란히 쌓였거나 펼쳐져 있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에 이변이 생겨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장시간 동안 보류 상태로 남게 된다.

꼬리가 머리, 어깨, 손 등을 지나가면 모친의 신상에 변괴한 일이 발생한다.

하는 일이 아주 잘 될 것이다.

자신의 성적매력을 남에게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