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 조상 등이 자신을 사랑하는 자세를 취하는 꿈

외출, 출장, 여행을 가게 된다. 새 일거리가 생겨 분주다사하다.

어려운 주위 상황이나 인간관계와 연관된 갈등, 방황 등 곤란이 발생하게 된다. 혼선이 되어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전송된 팩스 원고의 글자를 제대로 분간하기 어려우면, 고립된 처지 내지 난처한 입장에 놓여져 애로를 겪게 된다.

미혼자는 혼담이나 이성X제가 깨어지고 기혼자는 부부간에 이별이 생기며, 임산부의 유산과 가족 또는 친구 등 주위 사람들과 헤어지는 궂은 일이나 장애를 치르게 된다.

여러 가지 이로움과 재물이 풍족해지는 기쁨이 생긴다. 쌀과 보리가 나란히 쌓였거나 펼쳐져 있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자신의 일거리 또는 소청한 일이 어떤 고위층에서 이루어진다.

가까운 어른이나 연배가 높은 분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 꿈.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며 솔선수범으로 봉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