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 조상 등이 자신을 사랑하는 자세를 취하는 꿈

실제로 믿고 사랑하던 사람이 등을 지고 결별하게 된다. 배신, 싸움을 하게 된다.

장소, 직장, 세력 등이 여러 번 변동되거나 세인의 이목을 현혹시킬 일이 생긴다.

믿었던 사람이 배후가 약하여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게 된다.

입학이나 취직 등이 쉽게 이루어져 기쁨을 누릴 꿈이다.

부귀할 징조이다

어떤 권력가가 해를 끼치거나 억압을 가할 일이 생긴다.

가족에게 병이 생길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