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가 맑은 물위에 두둥실 떠 있는 꿈

서로가 어려운 처지에 이심 전심으로 통하여 좋은 인연을 맺는다.

훌륭하고 예술성이 있는 인재를 발견한다. 문화의 공간에서 멋진 애인을 만난다.

결혼한 부인은 남편이 신문기자로 항상 분주다사한 생활인임을 알게 된다.

자신의 성생활, 이X관계가 당장이라도 파탄할 것 같은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자각을 나타낸다.

공사 단체를 결성하여 큰 대업을 이룩하고 만인의 대표자가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집안이 불과 같이 일어나 부자가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자기의 사업판도나 일의 편의가 각각 다름을 의미한다.

잘못된 선택으로 실패가 있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