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가 맑은 물위에 두둥실 떠 있는 꿈

두 사람이 관계하는 어떤 소원이 이루어진다.

복터를 장만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재산을 증식하게 된다.

돈이 붙여져 오는 등기 우편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꾸는 꿈으로 기대를 해봐도 좋은 꿈이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에 협조자가 많이 나타나 사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늘어나게 된다. 주차한 차들이 정렬이 잘 되어 있으면 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될 것이다.

크나큰 근심이 집안에 쌓인다. 다행히 짐을 다른 집에 내리는 것까지 볼 경우, 한때 오해로 근심을 샀다가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단순한 보따리로 표현된다면 근심이고, 내용이 밝혀졌으면 그 물건이 가진 뜻에 따라 해몽이 달라진다.

어떤 기관에 보류되어 있는 일거리 또는 작품 등과 관계하고, 희귀한 금은보화를 보게 된다.

조만간 큰 인재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예술인인 경우, 훌륭한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