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가 맑은 물위에 두둥실 떠 있는 꿈

불쾌감을 느끼게 되고 불만, 불안, 증오, 패배의식 등을 갖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머지않아 좋은 일이 생긴다. 만일 현재 고민거리에 직면하고 있다면 깨끗하게 해결되는 등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매우 중요한 일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보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 애인 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린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이 침노하게 된다. 실물수, 실패, 지출, 불길 등이 있다.

실제로 대덕하고 인자하신 어머니와 같이 따사로운 훈김이 집안에 감돌며, 잡귀신은 사라지고 지금 곧 부귀영화가 들어온다는 희망찬 징조이다.

당선, 당첨, 횡재 등을 하게 된다.

사업상 여러 가지 보완 또는 고칠 일이 많거나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