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가 맑은 물위에 두둥실 떠 있는 꿈

용돈과 문화비용이 생긴다. 뜻밖의 재수가 대통하게 된다. 횡재를 한다.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고 자신의 형제나 그동안 친숙하게 지내던 사람에게서 돈을 얻어 쓰게 되어 어려움 없이 그 일을 처리하게 된다.

협조자 또는 협조 기관의 운세가 오래가지 않는다.

강제적으로 상대방에게 연대 책임을 지우게 될 일이 생긴다.

어떤 기관에서 자기의 성실함을 인정해준다.

직장을 은퇴할 사람, 죽음이 임박한 사람을 본다.

태몽으로, 첫 딸을 낳았으나 두 번째로 아들을 낳자 딸이 죽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